2월 26일에 스팀에 오픈한 뒤로 4번의 주말을 팩토리오와 함께했다.
주말만 되면 30시간 가량을 이 녀석과 함께 하는 바람에 작업이고 뭐고 전부 보류….
근 10여 년 안에 이토록 빠르게 100시간 플레이 타임을 넘긴 게임이 처음이어서 기념 삼아(?) 올려본다.
물론 엔딩을 보긴 했지만, 아직 끝난 게 아니다…!
자기 소개는 생략이 제 맛
by OOJJRS